도구와 어셈블러 활용
도구와 어셈블러 활용
Atomic Agents에서 도구(Tools)는 에이전트가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징검다리예요. 그리고 여러 도구와 에이전트를 하나로 묶는 역할을 어셈블러(assembler)가 맡아요.
Instructor가 전달해 주는 LLM 클라이언트 위에 도구를 얹고, 파이썬 함수로 로직을 채우는 흐름이에요. 각 도구는 입력을 Pydantic으로 검증하므로, 에이전트가 엉뚱한 형식의 인자를 넘기면 그 자리에서 잡혀요. 검증 실패 시 재시도 로직을 붙이는 것도 하이레벨 API에 이미 녹아 있어요.
도구를 만들 때 기억할 점은 docstring을 꼭 쓰는 거예요. LLM이 도구를 언제 호출할지 판단하는 기준이 docstring과 시그니처이거든요. 결과를 정확히 그대로 두고, 도구가 무엇을 하는지 명확히 설명하면 에이전트가 훨씬 똑똑하게 도구를 골라 써요.
여러 컴포넌트를 조립할 때는 Atomic Assembler가 도와줘요. 역할별로 쪼갠 도구와 에이전트를 선언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묶는 식이죠. 덕분에 시스템이 커져도 각 조각은 격리된 채 조립만 잘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