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텍스트 관리 실전 — compaction·메모리·도구 정리
컨텍스트 관리 실전 — compaction·메모리·도구 정리
장기 실행 에이전트에서 컨텍스트가 계속 쌓이는 건 피할 수 없어요. 문제는 '언제 어떤 레버를 쓸까'예요. 클로드 쿡북은 이 문제를 세 가지 원시 도구로 나눠서 다룬답니다.
세 가지 레버
- 컴팩션(compaction): 지금까지의 대화를 요약해 컨텍스트를 압축. 대화 흐름 유지가 중요한 대화형 작업에 적합.
- 메모리(memory): 컨텍스트 바깥(파일 기반)에 지식을 저장·조회. 프로젝트 상태를 세션 너머로 유지.
- 도구 결과 정리(tool-result clearing): 오래된 도구 결과를 창에서 제거. 도구 사용 빈도가 높은 워크로드에 적합.
어떤 레버를 고를까
컨텍스트 문제가 정확히 '어떤 종류'인지 진단한 뒤 그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게 핵심이에요. 자체 워크로드의 도구 사용 패턴에 맞춰 설정을 테스트하고, 필요하면 여러 레버를 조합해요. 예를 들어 도구 결과 정리와 컴팩션을 같이 쓰면 컨텍스트를 훨씬 오래 가용 상태로 유지할 수 있어요.
API로 구현하기
Anthropic API는 서버 사이드 컴팩션, 컨텍스트 수정(도구 결과 정리 포함), 메모리 도구를 일급 지원해요. 각각의 적용 시점과 설정, 단독 vs 병행 사용의 차이를 쿡북으로 실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