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mo를 앱으로 실행하기 — 노트북을 그대로 배포
marimo를 앱으로 실행하기 — 노트북을 그대로 배포
노트북으로 만든 대시보드나 도구를 다른 사람에게 "웹 앱"으로 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marimo 노트북은 그대로 앱으로 실행할 수 있어요. 별도 웹 프레임워크로 다시 짤 필요 없이, 반응형 셀 구조를 살린 채 URL로 배포할 수 있죠.
앱으로 실행하는 법
작성한 노트북(example.py)을 marimo 앱 모드로 실행하면, 인터랙티브 요소가 살아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뜹니다. 셀의 대부분은 UI 요소와 그들을 사용하는 계산으로 이뤄져 있고, 사용자는 위젯만 조작해요.
marimo run example.py
이 명령은 노트북을 앱 서버로 띄워서,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줘요.
앱 모드에서 숨길 것
앱 모드에서는 셀 편집 UI가 사라지고, 화면에는 각 셀의 출력만 보여요. 코드 셀을 감추거나 정리해서 사용자에게 깔끔한 화면만 전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mo.output.replace() 같은 기능으로 특정 요소만 표시하도록 제어할 수 있어요.
인터랙티브 대시보드
UI 요소를 만들고 그 값을 참조하는 셀들이 반응형으로 이어지면, 그 자체로 인터랙티브 대시보드가 돼요. 슬라이더·필터·차트가 연결된 화면을 그대로 앱으로 배포해서 동료나 고객이 다뤄보게 할 수 있죠.
스크립트로 실행
앱과 반대로, 코드의 결과만 필요할 땐 노트북을 스크립트로 실행할 수 있어요. marimo run이 대화형 앱이라면, 스크립트 실행은 자동화·CI에서 쓸 수 있는 실행 방식이에요. 반응형 실행 덕분에 위젯 값이 코드에서 무시돼도 셀 의존 순서로 올바르게 실행돼요.
더 알아보기
앱 배포(예: 호스팅)와 스크립트 실행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Apps와 Scripts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