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Evo 1에서 Evo 2로)

개요 (Evo 1에서 Evo 2로)

Evo는 생물학 서열을 다루는 파운데이션 모델 시리즈예요. DNA의 "언어"를 배워서 예측과 설계를 동시에 할 수 있어요.

Evo 1 (evo-design/evo)

Evo 1은 70억(7B) 파라미터 규모의 생물학 파운데이션 모델로, 길이가 긴 컨텍스트 모델링과 설계를 목표로 했어요. StripedHyena 아키텍처를 사용해 서열을 단일 뉴클레오티드, 바이트 수준 해상도로 모델링하며 컨텍스트 길이에 거의 선형으로 확장됐죠. "Sequence modeling and design from molecular to genome scale with Evo"(Science 386권) 논문으로 발표됐어요.

Evo 1.5에서는 "Semantic design of functional de novo genes from a genomic language model"(Nature) 논문으로, 이 모델로 만든 최초의 AI 생성 게놈 데이터베이스인 SynGenome(1,000억 개 이상의 합성 DNA 염기쌍)도 공개됐어요.

Evo 2 (arcinstitute/evo2)

Evo 2는 Evo 1의 아이디어를 모든 생명 영역으로 확장한 최신 모델이에요. 단일 뉴클레오티드 해상도로 최대 100만 염기쌍 컨텍스트까지 DNA 서열을 모델링해요. 400억(40B) 파라미터 규모로, 모든 생명 영역의 거의 9조 뉴클레오티드로 훈련됐어요.

Evo 2는 다음을 할 수 있어요.

  • 제로샷 기능 예측 — 유전자 기능을 별도 학습 없이 예측
  • 다중 요소 생성 — 합성 CRISPR-Cas 분자 복합체 같은 서열 생성
  • 뉴클레오티드 해상도 유전자 필수성 예측
  • 최대 100만 길이의 코딩 풍부 서열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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