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ana 대시보드 — 데이터를 한 화면에 모아 보는 방법
Grafana 대시보드 — 데이터를 한 화면에 모아 보는 방법
Grafana를 쓰면 가장 먼저 만나는 작업 공간이 바로 대시보드예요. 여러 패널을 한 화면에 모아서,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든 조회하고 변환하고 시각화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주는 화면이죠. 데이터 소스마다 쿼리 언어가 달라도 각각에 맞는 쿼리 편집기가 있어서 원하는 데이터만 뽑아내기 편리해요. 이 페이지에서는 대시보드가 어떤 요소들로 구성되고 그 요소들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 정리해 볼게요.
대시보드는 무엇인가요
Grafana 대시보드는 하나 이상의 패널을 한 줄이나 탭(행/탭)으로 배열해, 관련 정보의 개요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화면이에요. 여기서 패널은 데이터 소스의 원본 데이터를 쿼리하고 변환해 시각화로 만드는 구성 요소입니다.
데이터 소스는 SQL 데이터베이스, Grafana Loki, Grafana Mimir, API 엔드포인트처럼 다양하고 심지어 기본 CSV 파일도 될 수 있어요. 데이터 소스 플러그인이 여러분이 답을 원하는 쿼리를 받아 데이터를 가져온 뒤, 데이터 소스의 데이터 모델과 Grafana 대시보드의 데이터 모델 사이의 차이를 맞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쿼리와 데이터 소스
쿼리는 방대한 데이터 중에서 원하는 특정 데이터셋만 남겨서 시각화하기 쉽게 만들어 주는 역할이에요. 데이터 소스마다 고유한 쿼리 언어가 있기 때문에, Grafana 대시보드는 그 차이를 수용해 주는 쿼리 편집기를 함께 제공합니다. 즉 쿼리 언어를 몰라도 편집기 안에서 필요한 내용만 골라 쓰면 되죠.
패널과 변환
패널은 시각화를 표시하고 그 시각화를 조작하는 여러 컨트롤을 제공하는 컨테이너예요. 패널 옵션으로 색상, 단위 같은 측면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고, 어떤 시각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옵션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만약 시각화가 요구하는 데이터 형식과 쿼리 결과가 맞지 않는다면, 쿼리가 돌려준 데이터를 가공하는 변환(transformation)을 적용하면 돼요.
왜 유용한가요
150개가 넘는 데이터 소스 플러그인 덕분에 여러 데이터 소스를 하나의 대시보드로 통합해 모니터링과 문제 해결을 이어서 할 수 있어요. Grafana에서는 데이터를 유연하게 변환하고 시각화하는 대시보드를 만들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