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fana 기본 개념 — 관측성 스택을 한눈에 이해하기

Grafana 기본 개념 — 관측성 스택을 한눈에 이해하기

Grafana는 단순한 대시보드 도구가 아니라, 관측성(observability) 스택 전체를 아우르는 제품군의 중심이에요. 메트릭·로그·트레이스·프로파일을 한 곳에서 다루는 각 제품이 무엇인지, 오픈소스·엔터프라이즈·클라우드가 어떻게 다른지 큰 그림을 그려볼게요.

출처: Introduction — Grafana 공식 문서

본문

Grafana 팸밀리(family)는 관측성에서 쓰이는 데이터 종류별로 제품이 나뉘어요. 각 제품이 맡은 역할을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 Grafana Open Source (OSS) — 메트릭·로그·트레이스를 어디에 저장하든 쿼리하고 시각화하고 알리고 탐색할 수 있게 해주는 오픈소스 도구예요.
  • Grafana Loki — 로그(logs)를 위한 수평 확장 가능한 저장소예요. 로그를 간결하게 수집하고 쿼리해요.
  • Grafana Tempo — 트레이스(traces)를 위한 고확장성 분산 트레이싱 백엔드예요.
  • Grafana Mimir — 메트릭(metrics)을 위한 대규모 시계열 저장소예요.
  • Grafana Pyroscope — 프로파일(profiles)을 지속적으로 수집·저장하는 연속 프로파일링 도구예요.
  • Grafana Cloud — 설치·유지보수 없이 관리형으로 제공되는 호스티드 서비스예요.
  • Grafana Enterprise — 오픈소스 위에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소스, 고급 인증 옵션, 더 세밀한 권한 제어, 24x7x365 지원과 교육을 더한 상용 에디션이에요.

이렇게 각 제품은 데이터 종류에 따라 특화되어 있고, Grafana가 그 위에서 하나의 화면으로 연결해 주는 구조예요. 처음 시작한다면 각 제품이 어디에 쓰이는지 정도만 파악해 두어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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