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Agents Code 퀵스타트
Deep Agents Code 퀵스타트 (Quickstart)
터미널에서 사이드킥 같던 코딩 에이전트를 수 분 만에 띄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Deep Agents Code(dcode)는 설치 후 대화 한 번으로 바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 코딩 에이전트예요. 여기서는 설치부터 첫 실행, 그리고 간단한 파일 작업까지 익혀볼게요. uv나 pip로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요.
출처: 공식문서
설치하기
dcode 설치는 아주 간단해요. 우선 Python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uv로 전역 설치하는 거예요.
uv tool install dcode
uv를 안 쓴다면 pipx로도 설치할 수 있어요.
pipx install dcode
설치가 끝나면 dcode 명령이 잘 잡혔는지 --help로 확인해봐요.
dcode --help
도움말이 정상적으로 뜨면 설치 성공이에요.
첫 대화 시작하기
이제 dcode를 실행해 첫 대화를 시작해볼게요. 기본 모델로는 현재 세션에 설정된 모델을 사용해요.
dcode
CLI가 실행되면 에이전트와 대화할 수 있는 프롬프트가 나타나요. 예를 들어 "hello world 프로그램을 만들어 줘" 같은 작업을 시키면 에이전트가 파일을 만들고, 필요하면 실행까지 해줘요.
모델 지정하기
기본 모델 대신 특정 모델을 쓰고 싶다면 -m 플래그를 쓰면 돼요. 예를 들어 Anthropic 모델을 쓰고 싶다면 이렇게 해요.
dcode -m anthropic/claude-sonnet-4
모델 이름은 provider/model-name 형식이에요. 지원하는 모델 제공자 목록은 모델 제공자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함께 쓰면 좋은 명령어
dcode는 몇 가지 유용한 플래그를 제공해요.
-c, --continue: 기존 대화 세션을 이어서 이어요.-p, --prompt "...": 대화 없이 바로 프롬프트를 실행해요.-v, --verbose: 상세 로그를 켜요.
예를 들어 저장소를 처음 열고 바로 특정 작업을 시키고 싶을 때는 -p가 편해요.
dcode -p "이 README를 한국어로 번역해 줘"
마치며
이제 dcode 설치와 첫 실행, 모델 지정까지 익혔어요. 다음 단계로는 메모리와 스킬을 활용해 에이전트가 당신의 코딩 스타일을 기억하게 만들거나, 플러그인으로 작업 효율을 높여보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