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언어 정의 - 10.5 지시문
R 언어 정의 - 10.5 지시문
이 절에서는 R 파서가 지원하는 유일한 지시문인 #line에 대해 알아볼게요. C 전처리기의 #line 지시문과 비슷하지만 몇 가지 차이점도 있으니 살펴봐요.
출처: 문서
본문
10.5 Directives
현재 파서(parser)가 지원하는 지시문은 #line 하나뿐이에요. 이것은 같은 이름의 C 전처리기 지시문과 비슷해요. 구문은 다음과 같아요.
#line nn [ "filename" ]
여기서 nn은 정수형 줄 번호이고, 선택 항목인 filename(큰따옴표는 필수예요)은 원본 파일의 이름을 나타내요. C 지시문과 달리 #line은 줄의 첫 다섯 글자로 시작해야 해요. C에서처럼 nn과 "filename" 항목은 지시문 뒤에 공백으로 구분해 쓸 수 있어요. 그리고 C와 달리, 같은 줄에 이어서 쓰인 텍스트는 주석으로 처리되어 무시돼요.
이 지시문은 파서에게 다음 줄이 filename 파일의 nn 번째 줄이라고 가정하도록 알려줘요. (파일 이름이 주어지지 않으면 이전 지시문과 동일한 파일로 간주해요.) 보통 사용자가 직접 쓰지는 않지만, 전처리기에서 진단 메시지가 원본 파일을 가리키도록 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