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파싱의 모드

R 파싱의 모드 (Modes of parsing)

R에서 파싱은 세 가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져요. 각각의 특징을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출처: R Language Definition - Modes of parsing

본문

R에서 파싱은 다음 세 가지 변형으로 일어나요:

  • read-eval-print 루프
  • 텍스트 파일 파싱
  • 문자열 파싱

read-eval-print 루프는 R의 기본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구성해요. 텍스트 입력은 완전한 R 표현식이 준비될 때까지 읽혀요. 표현식은 여러 입력 줄에 걸쳐 나뉠 수 있어요. 기본 주 프롬프트(기본값은 > )는 파서가 새 표현식을 받을 준비가 되었음을 나타내고, 계속 프롬프트(기본값은 + )는 파서가 불완전한 표현식의 나머지 부분을 기다리고 있음을 나타내요. 표현식은 입력되는 동안 내부 형식으로 변환되고, 파싱된 표현식은 평가기(evaluator)로 전달된 다음 결과가 출력돼요. 물론 특별히 invisible로 만들어진 경우에는 출력되지 않아요. 파서가 언어 문법과 맞지 않는 상태에 빠지면 Syntax Error가 표시되고, 파서는 스스로 리셋한 뒤 다음 입력 줄의 시작부터 다시 입력을 받아요.

텍스트 파일은 parse 함수를 사용해 파싱할 수 있어요. 특히 source 함수가 실행될 때 이런 방식이 사용돼요. source는 외부 파일에 저장된 명령을 키보드로 입력한 것처럼 실행할 수 있게 해주죠. 다만 주의할 점은, 파일 전체가 먼저 파싱되고 문법 검사까지 끝나야 평가(evaluation)가 시작된다는 거예요.

문자열이나 문자열 벡터는 parse 함수의 text= 인자를 사용해 파싱할 수 있어요. 이 문자열들은 마치 입력 파일의 각 줄인 것처럼 동일하게 취급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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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 Language Definition - 파싱의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