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DNS¶
개요¶
고객이 사 온 도메인을 우리 웹사이트에 연결하려면, 그 도메인 이름이 "어느 서버 주소로 가야 하는지"를 기록으로 관리해야 해요. Cloudflare DNS는 도메인 이름을 실제 서버 주소(IP)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고, 레코드(record)·네임서버·DNSSEC를 한곳에서 관리하게 해줘요. 이 페이지는 공식 문서 기준으로 DNS 레코드의 종류와 Cloudflare DNS의 주요 기능을 풀어요.
핵심 개념¶
DNS 레코드¶
DNS 레코드는 도메인을 어디로 연결할지 정하는 규칙이에요. 대표적으로 쓰는 두 가지가 있어요.
- A 레코드 — 도메인을 IPv4 주소로 연결.
- CNAME 레코드 — 도메인을 다른 도메인 이름으로 연결 (예:
www를 베이스 도메인으로).
이 외에도 이메일 서비스를 위한 MX, TXT(이메일 검증·보안) 등이 있어요. 레코드는 도메인에 어떤 리소스를 노출할지 결정하므로, 목적에 맞게 골라 써요.
CNAME flattening¶
일반적으로 CNAME은 apex 도메인(예: example.com처럼 서브도메인 없는 정점)에서 쓸 수 없어요. Cloudflare의 CNAME flattening은 apex 도메인에서도 CNAME을 쓸 수 있게 해줘서, 성능도 좋고 apex에서 CNAME 레코드를 추가할 수 있게 해요. 유료 계정은 도메인의 모든 CNAME을 flatten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어요.
DNSSEC¶
DNSSEC(DNS Security Extensions) 는 DNS 레코드에 암호 서명을 더해서, 다른 누군가가 우리 도메인으로 향하는 트래픽을 가로채 redirect하지 못하게 막아요. 사칭·캐시 중독 같은 DNS 공격을 방지하는 보안 계층이에요. Cloudflare는 DNSSEC를 지원하고, Multi-signer DNSSEC도 지원해요.
네임서버¶
도메인을 Cloudflare DNS로 관리하려면 등록기관(예: 가비아)에서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Cloudflare가 지정한 네임서버로 바꿔야 해요. 이렇게 하면 DNS 조회가 Cloudflare를 거치면서, 아래 WAF·CDN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돼요. 참고로 Cloudflare의 공개 DNS 리졸버는 1.1.1.1인데, 이건 엔터프라이즈 도메인 관리가 아니라 개인 소비자용 브라우징 리졸버예요.
실제 적용 (데이터스케쳐스)¶
커스텀 도메인 연결에서 Cloudflare DNS는 "요청이 우리 서버로 오는 경로" 를 정하는 축이에요. 가비아에서 고객이 산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바꾸고, A/CNAME 레코드로 요청이 우리 서버(또는 Cloudflare를 거친 경로)로 오게 해요. 이때 반드시 기억할 점은 DNS 전파 지연이에요 — 레코드를 바꿔도 전 세계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전환 시점을 여유 있게 잡아야 해요.
또 Cloudflare를 DNS로 쓰면 요청이 Cloudflare를 경유하므로, 원본 서버 IP가 직접 노출되지 않는 보안상 이점도 함께 생겨요. 이렇게 연결된 경로 위에서 캐싱·방화벽을 얹는 게 다음 단계예요. 캐싱은 CDN, 보안은 WAF에서 이어져요.
더 알아보기¶
- 공식 문서 (1차)
- Cloudflare DNS — developers.cloudflare.com/dns/
- DNS 레코드 만들기 — developers.cloudflare.com/dns/manage-dns-records/how-to/create-dns-records/
- 큐레이션/블로그 (2차)
- CNAME flattening — developers.cloudflare.com/dns/cname-flattening/
- DNSSEC — developers.cloudflare.com/dns/dnssec/